증권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치인 4조 4천억 원의 순이익을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전체 54개 증권사의 2007회계연도 영업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당기순이익이 4조 4천299억 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조 8천289억 원 7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금액기준으로 종전 최대치였던 2005회계연도의 3조 7천147억 원보다 7천152억 원 많은 것으로 역대 최대치입니다.
자기자본순이익률은 17.0%로 전년보다 4.5%포인트 높아졌으나 자기자본 증가로 인해 종전 최고치인 2005회계연도의 20.9%보다는 낮았습니다.
수탁수수료와 펀드판매 수수료가 각각 6조 6천136억 원, 1조 천163억 원으로 58.6%, 42.3% 증가했으며 금융수지와 자기매매수지도 각각 2조 2천354억 원, 7천148억 원으로 46.6%, 57.6% 늘어났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