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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원자로, 1년에 핵무기 2개분 플루토늄 생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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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IA 마이클 헤이든 국장은 북한 협력 의혹이 제기된 시리아 원자로가 파괴되지 않았을 경우 가동 1년째인 지금쯤 핵무기 한두 개분의 플루토늄을 생산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헤이든 국장은 이와 함께 엘바라데이 IAEA 사무총장이 시리아 원자로에 대한 정보를 1년전에 입수했음에도 불구하고 IAEA에 보고하지 않은 점을 비난한 데 대해, 미국이 시리아 정보에 대한 총체적인 통제권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논란을 빚고있는 시리아 원자로는 지난해 9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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