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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에 빨간 사과 한 개 껍질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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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넬대학 연구팀은 사과 껍질을 분석해 순수하게 사과 껍질에만 들어있는 성분으로 암세포 성장과의 관련성을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사과 껍질 속의 성분들이 간암, 대장암, 유방암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트리테르페노이드' 라는 성분이 암 세포의 성장을 막고 암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동혁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 트리테르페노이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민들레, 씀바귀 같은 식물에 존재하는데 특히 사과 껍질에서 추출된 트리테르페노이드 성분은 유방암, 대장암 같은 암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사과를 껍질 째 먹으면 과육만 먹었을 때 보다 10배의 항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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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과 껍질에 함유된 카테킨 등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심장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빨간색이 진한 사과일수록 유익한 성분이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빨간색 사과를 골라 잘 씻어먹으면 좋습니다.

사과를 씻을 때는 20~30분간 물에 담가두었다가 잘 문질러 닦으면 잔류농약을 제거해줘 안전하게 껍질 째 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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