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경찰서는 술집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3월 말 서울 등촌동에 있는 모 주점에서 여주인 48살 이 모 씨를 성추행하다 이 씨가 반항하자 주먹 등으로 때린 뒤 현금 30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나는 등 서울 일대의 주점을 돌며 모두 5차례에 걸쳐 금품 4백십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주로 인적이 드문 지하 주점에 들어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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