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무르익는 5월에 전남 곳곳에서 축제가 열립니다.
함평 세계 나비·곤충엑스포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음달 1일부터 20만 제곱미터의 철쭉이 군락을 이룬 장흥 제암산 철쭉제와 키조개 축제가 시작되고, 2일에는 완도 장보고 축제와 여수 거북선 대축제가 개막됩니다.
3일에는 순천 낙안민속문화축제와 담양 대나무, 장성 홍길동 축제, 강진 다산제와 보성 다향제, 해남 대흥사 연등 축제가 이어지고, 5일에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시작되는 등 5월 한달 간 15개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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