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된 수달이 지리산 대성계곡에서 처음으로 발견됐습니다.
국립공원 지리산사무소는 해발 4백여 미터 고지에 위치한 대성계곡에 설치한 무인비디오카메라에서 수달의 움직임이 촬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에서는 지난 2002년 수달의 배설물이 발견돼 서식 사실은 확인됐지만 수달 모습이 직접 촬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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