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경제를 이끄는 대표업종은 금융, 보험업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주민세로 징수한 총액은 2조 8천 8백억 원인데, 이 가운데 법인세분 주민세는 1조 260억 원으로 총 주민세의 35%에 달했습니다.
법인세분 주민세의 주요 납세자를 업종별로 보면 금융, 보험업이 55%인 3천 540억 원으로 1위를 차지했고, 제조업이 605억 원으로 2위, 도소매업이 534억 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의 경우도 제조업과 건설업이 부진하고 서비스업의 성장률이 높아 법인세에서의 금융, 보험업의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