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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수륙양용버스 사업' 백지화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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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했던 한강 수륙양용버스 사업이 백지화됐습니다.

서울시는 현재 미국 등에서 운행 중인 관광용 수륙양용버스의 안전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 7월 수륙양용버스 사업 협약을 체결한 회사가 부품 공급 지연 등의 이유로 사업을 미루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기술력과 안정성이 확보될 때까지 수륙양용버스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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