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경찰서는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불법 다단계회사를 설립해 7백여억 원의 매출을 올린 혐의로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5년 3월쯤 서울 목동에서 불법 다단계회사를 설립한 뒤 전국 60여 개 지점에서 천여 명의 회원을 모집하고, 이들에게 약효를 과장광고한 산삼 등 수십여 종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해 지금까지 7백억 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