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2위의 쌀 수출국인 베트남에서도 최근 쌀 사재기가 극성을 부려 총리가 특별성명을 발표하는 등 소동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주 베트남의 경제대도시 호찌민에서는 대부분의 슈퍼마켓과 시장에서 쌀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라면서 쌀이 동나고 값이 한나절만에 50% 이상 오르는 소동이 벌어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세계적인 식량난으로 베트남의 쌀 재고가 바닥이 났다는 소문과 쌀값이 몇달 내에 3,4배가 오를 것이라는 추측이 난무하면서 비롯됐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와관련해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는 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현재 정부는 국내소비에 넉넉한 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출물량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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