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청은 28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463주년을 기념해 오전 10시부터 충무아트홀에서 명보극장 사거리까지 퍼레이드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이순신 장군의 영정을 선두로 군악대, 국군의장대, 농악대 등 천 2백여 명이 선두 행렬을 구성했고 거북선 모형행렬, 궁수부대 등의 거북선 가장행렬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서울 중구청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명보극장 사거리, 구민회관, 청계천 등에서 충무공을 기리는 문화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서울 중구청은 또 이순신 장군의 생가 조성 사업을 위해 1억 원을 들여 충무공 생가의 위치, 규모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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