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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범국민 동전교환운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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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다음달 한 달간 범국민 동전교환운동을 추진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현재 국민 한 사람당 350개의 동전을 보유하고 있지만 제대로 유통되지 않아 경제적 손실이 크다며 동전 교환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10원짜리 동전의 생산원가는 40원, 50원짜리 동전은 70원으로 동전 발행 비용만 연간 4백억 정도가 소요된다며, 동전 교환운동이 성공하면 연간 200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행안부는 전국 시, 군, 구청과 은행, 학교 등에 동전모으기함을 설치해 동전을 수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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