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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트렌드] 올봄 패션, '노랑'으로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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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와 가방, 니트, 신발까지 모두 노란색으로 맞춘 여성.

평범한 의상에 노란색 재킷을 입은 스타일은 한층 밝고 경쾌한 느낌을 전합니다.

[이화정/서울시 강동구 : 노란색 입으면 기분 좋아져요. 화사하고 발랄한 기분 나요.]

올 봄 여성들이 주목해야 할 색상은 노랑!!

[문지현/여성의류 매니저 : 지난 겨울에는 블랙을 위주로 한 어두운 컬러가 유행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올 봄에는 화려하고 산뜻한 밝은 느낌을 주는 옐로 컬러가 유행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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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인기를 끌었던 절제된 실루엣과 컬러에서 벗어나 훨씬 더 과장되고 화려한 스타일이 유행하면서 싱그럽고 생기가 넘치는 색상인 노랑이 주목받고 있는 것인데요.

옷 전체가 샛노랗게 물든 원피스나 블라우스, 재킷은 대담하고 따뜻한 느낌으로.

기하학 무늬에 부분적으로 노랑을 가미한 디자인은 단아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로 여성들을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구두나 가방 등 패션 액세서리에도 노랑의 물결은 이어지는데요.

반짝이는 에나멜 소재의 노란색 구두와 가방은 이미 올 봄 필수 아이템으로 꼽힐 정도입니다.

눈에 확 띄기 때문에 약간의 부담감도 느껴지는 노랑 패션!!

하지만 이제는 그 부담감이 오히려 매력으로 작용해 봄을 타는 여성들에게 경쾌한 생기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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