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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올림픽 프레스·방송센터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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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의 메인프레스센터와 국제방송센터가 내외신 기자들에게 공개됐습니다.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두 시설의 준공검사를 끝내고 처음으로 관리 업무를 시작하면서 내외신 기자 5백여명에게 공개했습니다.

올림픽삼림공원과 올림픽 경기장 가운데에 위치한 프레스센터는 3층 구조에 연면적이 6만3천㎡로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축구장 6개를 합쳐 놓은 크기를 자랑합니다.

방송센터는 프레스센터의 1.5배 큰 규모로 올림픽 주관방송사를 비롯해 TV매체 90개와 라디오 30개 등 모두 120개의 방송사가 입주해 생생한 화면을 전 세계에 전송합니다.

두 시설은 올림픽 개막식 한달 전인 7월 8일부터 정식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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