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 피항 대기 중이던 10톤급 '206 만길호'에서 선원 조모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 수색을 펴고 있습니다.
해경은 만길호가 26일 오전 기상 악화 때문에 서망항으로 대피했으며 조씨는 밤 9시쯤부터 배 안에서 잠을 잤지만 이후 행적이 묘연해졌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확보하고 해상 수색은 물론 수중 수색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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