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5시 반쯤 전북 전주시 서신동의 한 병원 앞 교차로에서 25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와 29살 장 모 씨의 택시가 정면으로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경찰은 사고 뒤 측정한 윤 씨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로 만취 상태인 점을 확인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