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북한자유주간 행사가 주미 중국대사관 앞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를 시작으로 워싱턴 D.C.에서 시작됐습니다.
다음달 2일까지 1주일간 진행될 이번 행사에서는 탈북자 콘서트와 중국의 탈북자 강제추방에 대한 항의집회, 북한 인권보장을 위한 미 의회의 입법촉구 로비 등의 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북한자유연합의 수전 숄티 회장은 중국의 탈북자 체포와 추방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베이징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중국이 올바른 일을 하고, 탈북자에게 안전한 길을 허용토록 만 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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