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노원구 불암산 정상 부근 마당바위 근처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50살 유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유 씨는 왼쪽 발목이 부러져 소방 구조대에 의해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유 씨가 아침에 내린 비로 미끄러운 바위를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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