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낮 1시 반쯤 경기도 안산 월피동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승합차 수리 도중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 나 차량 주인 40살 박 모 씨와 종업원 43살 김 모 씨 등 3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차량과 정비센터 천장 일부를 태워 3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정비 도중 심한 LP가스 냄새가 나 달아나는 순간 뒤에서 차량이 폭발했다는 종업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수리할 때 새어 나온 차량 연료인 LP가스가 점화되면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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