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는 79세 노인이 가꾼 비밀의 화원이 있다는데요.
무려 23만 송이나 되는 다양한 색깔의 튜울립이 장관을 만들어냅니다.
지금까지 4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고 하는데 만들기 시작한지는 60년이 됐다고 합니다.
'페르난도 게이슬링'이라는 이 노인은 젊은 시절 아내에서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 화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인생의 황혼기를 둘이서 이 화원과 함께 보내자는 약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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