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납치사건이나 인질강도 사건 등의 수사에 필요한 휴대전화 사용자 신원 확인이 24시간 내내 실시간으로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이상원 경찰청 형사과장은 25일 오전 KT,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4개 통신업체의 고객지원팀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통신수사 관련 현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력사건 발생시 초동조치와 오인신고 여부를 판단하려면 휴대전화 가입자 인적 사항을 긴급히 입수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야간이나 휴일에는 불가능해 통신회사에 시스템 구축을 요청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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