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강북 주택시장안정대책과 단기간의 가격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서울 강북과 경기 북부지역 아파트값이 안정세로 돌아섰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114 조사 결과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04%로 지난 주 0.08%에 비해 오름폭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지난 18일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된 노원이 0.12%, 강북 0.24%, 도봉 0.44% 등을 기록하면서 전 주에 비해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이에 비해 송파와 강동, 광진구 등은 매매값이 하락했고, 강남권의 재건축 아파트값도 평균 0.1% 하락해 지난 주보다 낙폭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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