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도 혐의로 복역했던 20대 남성이 출소한 지 2달 만에 같은 혐의로 다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영업이 끝난 가게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새벽 3시쯤 서울 북아현동 모 부동산에 방범창을 부수고 들어가 컴퓨터 본체와 휴대전화 1대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3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 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생활비를 벌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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