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감사와 축하할 일이 많은 5월에 적지 않은 직장인들이 공휴일을 전후로 개인 휴가를 사용할 것이라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2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직장인 지식포털 비즈몬과 함께 직장인 1천231명을 대상으로 '공휴일이나 기념일을 전후로 개인휴가를 사용할 계획이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3.8%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이 계획 중인 휴가일은(복수응답) 노동절 다음날인 2일(45.2%)이 가장 많았다. 이어 8일(27.4%), 6일(11.5%), 13일(10.3), 9일(9.4%) 등의 순이었다.
한편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에 자녀와 부모에 선물을 줄 계획이라는 직장인들은 각각 71.0%, 91.1%였다. 스승의 날 은사를 찾아가겠다는 이는 25.1%, 성년의 날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지인이나 배우자에게 선물할 계획인 이는 21.7%, 46.5%였다.
선물품목으로는(복수응답), 어린이날에는 장난감(39.2%)이, 어버이날에는 현금(76.3%)이 가장 많이 꼽혔다.
스승의 날에는 백화점 상품권(31.7%)이, 성년의 날은 현금(49.1%)이 가장 선호 받는 선물이었다. 부부의 날의 경우 남녀 직장인 모두 배우자에게 의류·잡화(33.9%, 45.7%)를 선물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