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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쇠고기 협상' 후 한우시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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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한·미 소고기 수입재개 협상 타결 후 산지 한우 시세는 현재 600Kg 암소 한마리가 3월과 비교할 때 20만 원 정도 하락했는데요.

이후 점차 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이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우 가격이 크게는 14%정도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는데요.

미국산 소고기가 본격 수입돼 올해 하반기 전체 소고기 수입량이 작년보다 20% 많은 24만 톤에 이르면 한우 암소는 5.7%, 수소는 4.6%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값싼 미국산 소고기가 대량으로 들어오면 대체식품인 돼지고기의 수요가 줄어들면서 양돈업계의 피해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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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소고기가 국내에 유통되기 시작하면 우리 양돈업계가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고 하는데요.

맞는건가요?

등심 (100g) 6,580원

양지 (100g) 4,300원

불고기 (100g) 2,480원

우족 (100g) 1,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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