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급락으로 중국의 자산 버블 가능성이 상당 부분 완화됐지만,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버블 재연의 가능성이 여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중국 내에 주식과 부동산에서 이탈한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이동하면서 자산 버블 가능성이 많이 완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일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질금리가 마이너스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과 부동산 가격이 상승 조짐을 보일 경우, 가계 자금이 다시 빠르게 유입돼 과열 양상이 재연될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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