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건강] 운동에 따라 심장의 모양과 기능 바뀐다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조깅을 하면 지구력이 향상되고 아령을 사용해 운동을 하면 근력이 향상되는 것처럼 어떤 운동을 하느냐에 따라 발달되는 신체 기능은 달라지죠.

뿐만 아니라 운동의 종류에 따라 심장의 모양과 기능도 바뀔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은 운동부 선수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실내 노 젓기처럼
지구력을 향상시키는 훈련을 하게하고, 나머지 그룹은 근육의 강도를 향상시키는 훈련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심장크기는 증가했지만 지구력 훈련을 한 그룹은 피를 대동맥과 폐로 보내는  좌우심실이 확장된 반면, 근력 훈련을 한 그룹은 좌심실의 두께만 두꺼워졌습니다.

따라서 연구팀은 운동을 하는 방법에 따라 심장의 모양과 기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심장질환 환자들이 무리하게 정상인들과 똑같은 운동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충고했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공민지 리포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