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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재철 맞은 '봄멸치', 영양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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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는 작지만 영양이 가득한 멸치가 나와있는데요.

멸치는 성질이 급해 물 밖으로 나오면 급방 죽는다고 해서 멸치라고 부르는데 생물로는 유통되지 않고 말려서만 시중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멸치는 따뜻한 남쪽나라에서 겨울을 보낸 후 산란기인 4월말에서 7월사이 우리나라 연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매년 이때가 제철인데요.

산란직전의 봄멸치는 지방이 풍부하고 육질이 부드러운데 멸치에 들어있는 칼슘의 양은 우유의 17배, 소꼬리의 83배나 많아 성인남녀 일일 칼슘 필요량인 700mg으로 큰멸치 5마리만 섭취해도 필요한 칼슘을 보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칼슘의 섭취량이 300~400mg정도 부족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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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많이 드셔야겠습니다.

지금 저희 앞에는 제철을 맞이한 봄멸치가 가득한데요.

멸치의 시세가 어떤가요?

조림용 멸치(100g) 2,500원

국물용 멸치(100g) 1,680원

볶음용 멸치(100g) 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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