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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데일리] 고유가·실적우려, 뉴욕증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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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104.79포인트 떨어진 12,720.2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와 S&P 500지수도 소폭 하락한채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미 달러화가 유로당 1.6달러를 넘어서며 그 가치가 역대 최저치로 추락한 가운데, 국제유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여러가지 악재가 겹쳤습니다.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는 전날보다 1.89달러 오른 배럴당 119.37달러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배럴당 119.9달러까지 치솟아 1983년 원유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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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휴대전화용 반도체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맥도날드가 전년 대비 양호한 실적을 내놓았지만, 2분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미국의 기존 주택경기는 여전히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는 3월 기존 주택판매가 2월보다 2%가 줄어든 493만 채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3월의 주택판매 재고도 406만 채로 4만 채가 늘어났습니다.

주택의 중간가격도 1년 전에 비해 7.7% 하락한 2만 7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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