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는 기업 인사담당자 182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원 중에 재입사자가 있는가'라고 설문한 결과 76.4%가 '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재입사한 직원의 재입사 당시 직급은 대리급(30.2%)과 과장급(28.1%)이 많았다.
이들이 재입사를 하게 된 경로는 '자사의 임직원이 추천해서'(60.4%)가 가장 많았다. '최고경영자가 지시'(17.3%)하거나 '본인이 채용공고를 통해 입사지원'(12.9%) 한 경우도 있었다.
재입사자의 직장생활에 대해 인사 담당자 48.2%는 '매우 잘하고 있다'(10.1%) 혹은 '잘 하는 편'(38.1%)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퇴사 전과 비슷하다'(46.0%)는 평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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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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