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미국산 쇠고기 전면개방과 관련해 한나라당이 소극적일 경우 다른 야당과 연대해서라도 국회 청문회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노동당도 민주당의 청문회 방침에 응하겠다는 뜻을 시사했고 자유선진당도 논평을 내고 국회 국정조사 등 협상 무효화 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쇠고기 협상 관련 청문회 문제는 4월 임시국회 상임위에서 다룬 뒤 논의해도 늦지 않다며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일축해 여야간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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