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살처분 작업에 투입됐다가 고열로 AI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 치료중인 사병은 AI바이러스에 노출되긴 했지만,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다고 질병관리본부가 밝혔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 사병의 가검물에서 고병원성으로 분류되는 'H5형'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몸에 AI 바이러스가 침투하긴 했지만 큰 해를 끼치지 않고 물러났을 가능성이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AI가 발생한 전북 순창·김제지역에서 살처분 작업을 지원한 군병력이 22일 모두 철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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