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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특별당비가 아니라 선거자금 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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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는 양정례 비례대표 당선자로부터 10억 원 이상의 특별당비를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선거자금을 빌려 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청원 대표는 선거 자금이 부족해, 이 돈을 받아 선거에 사용했으며 "6월 5일까지 선관위에서 보전받아 갚을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송영선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친박연대는 또 검찰이 서 대표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친박연대에 대한 탄압"이라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친박 연대는 이와 함께  21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금품살포 의혹으로 영장이 발부된 김일윤 당선자의 제명을 추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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