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1일부터 교통과 기초질서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21일 아침 7시부터 서울중앙지법과 정부종합청사 등 6개 공공기관 앞에서 안전띠를 매지 않은 운전자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21일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된 서울 서초동의 법원 삼거리 앞에서는 경찰의 안전띠 단속으로 10여 명이 경찰의 제지로 정차한 뒤 지도장을 받고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단속에 걸린 법원의 한 관계자는 "평소에는 안전띠를 잘 매고 다니는데, 청사 바로 앞까지 도착해서 안전띠를 풀었다"며 단속 경찰관과 취재 기자들에게 거세게 항의를 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청은 올 연말까지 안전띠 미착용을 비롯해 정지선 위반, 난폭운전 등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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