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군포시 수리산 정상에서 불이 나 임야 0.01 헥타르를 태우고 한시간 10분여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1대와 진화대원 2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불이 난 곳이 산 정상 능선이라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산림당국은 등산로 옆에서 불이 난 것으로 미뤄 등산객이 버린 담뱃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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