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은 21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회의를 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에 따른 국내 축산업계 피해대책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당정은 21일 회의에서 축산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동안 축산업계가 요구해 온 도축세 폐지와 브루셀라병 보상액 상향 조정 등을 검토했습니다.
당정은 또 가격 경쟁력이 우려되는 한우가 제 값을 받고 품질경쟁을 벌일 수 있도록 음식점에서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하도록 계도하는 한편, 원산지 표시 단속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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