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 분석, 이른바 소변 검사란 몸에 이상이 있어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았는지, 이상 물질이 소변에 섞였는지 여부를 검사해 질병을 검진하는 방식입니다.
검사 스트립을 분석기에 넣으면 10여 초만에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인터넷을 통해 의사에게도 전송됩니다.
의료진은 아질산염, 잠혈 등 10가지 검사 항목별 수치를 분석해 방광염, 당뇨 등 20여 가지 질환 여부를 확인합니다.
[서병권/가정의학과 전문의 : 1차 의료 기관 방문한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가 있고 향후 이 분이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분석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의사들의 소견 역시 실시간으로 환자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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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사용자 : 사용해보니까 너무 편리하고 저 검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질병을 간편하게 알 수 있는 게 편리한 것 같아요.]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노인들의 건강관리, 소아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소변 분석은 보조적인 검사 방식에 불과해 소변 검사기를 맹신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에 전국 2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여함으로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유비쿼터스 의료 서비스 대중화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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