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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부시 "한·미 FTA 연내 비준 위해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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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두 정상은 또 한미 FTA가 올해 안에 비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워싱턴에서 김우식 기자가 전해왔습니다.

<기자>

두 정상은 한미 FTA가 두 나라 경제뿐 아니라 모든 분야의 협력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이라며 연내비준을 위해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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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 모든 분야의 교류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평가를 하고, 한미 FTA의 조속한 비준을 위해서 노력해 줄 것을 합의를 했습니다.]

부시 대통령도 미 의회가 보호주의를 거부해야 한다며 한미 FTA 비준을 위해 의회를 설득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시/미국 대통령 : 미 의회는 보호주의를 거부해야 합니다. 한국과 같은 우방과 동맹에 등을 돌려서는 안 됩니다.]

부시 대통령은 어제(19일) 이 대통령과 미국 쇠고기로 만찬을 했다며 한국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를 결정한데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이 양국 관계를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했고, 부시 대통령은 올해안에 한국인들이 비자없이 미국을 방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저탄소 청정기술 개발,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등 에너지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청소년·유학생 교류 프로그램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두 정상이 한미 FTA의 연내 비준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합의한만큼 두 나라 행정부의 의회 설득 노력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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