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내각회의를 열고 식량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식량난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 신화통신은 북한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을 인용해 북한 내각이 최근 확대회의를 열고 올해 경제문제를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올 1분기 북한의 주요 품목 생산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증가하는 등 공업 총생산이 늘어나 북한 경제는 양호한 국면을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 내각은 회의에서 올해에도 전력과 석탄, 금속, 운수 등 국민경제 선행부문 발전에 역량을 계속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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