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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풍 이어 21년 만의 폭우…이재민 2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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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 지역에 올해 1호 태풍 '너구리'가 상륙한 가운데 중부 후베이성에는 21년 만의 폭우로 2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남쪽에서 올라온 따뜻하고 습기찬 공기의 영향으로 후베이성 언스와 젠스, 이촨시 등에 지난 이틀간 160밀리미터에 달하는 폭우가 집중되면서 20만 명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나 사망자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비로 이들 지역에서 백20여 채의 가옥이 붕괴되고 2백70여 채가 손상을 입었으며 대규모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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