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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5월초 북핵 국장급 회의 조율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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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은 북핵 문제 등을 협의하기 위해 다음달 초순 3자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중이라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이 북한의 테러지원국 해제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북미 양국이 급속도로 접근하고 있는 가운데, 북핵과 납치문제의 동시타결을 목표로 해온 일본으로서는 정세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11일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의 연장 결정을 하면서 마치무라 관방장관 담화를 통해 "납치, 핵, 미사일 등 3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행동이 나오면 언제든지 제재를 해제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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