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제주 지역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일본 뇌염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과 제주에서 일본 뇌염 매개 모기를 확인했다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 웅덩이 등에 대한 방제를 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일본 뇌염은 매개모기에 물린 후 짧게는 4일, 길게는 14일부터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3살부터 15살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감염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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