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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따라잡기] 주택거래신고지역 분양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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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을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국토해양부가 서울 노원을 비롯한 도봉, 중랑, 성북 등을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했는데요.

이번에 지정된 주택거래신고지역을 포함한 집값 급등지역에서 올해 9천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됩니다.

이 가운데 일반인 몫은 총 6,135가구인데요.

이들 지역에 있는 기존 아파트는 단기간에 값이 치솟은 만큼 신규 분양물량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하철 6호선 월곡역 역세권인 성북구 종암동 종암5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재개발아파트 1,025가구중 331가구를 다음달 일반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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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과 동일하이빌도 다음달 동대문구 답십리동과 성북구 하월곡동에 재개발, 주상복합아파트를 각각 선보입니다.

6월에는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이수건설이 재개발 아파트 281가구.

동부건설이 강북구 미아동 재개발사업장에서 370여 가구 중 77가구를 8월에 일반분양합합니다.

[나인성/부동산써브 연구원 : 가격이 급등한 지역서 내집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은 일정기간 집값 안정시간이 필요한 기존주택보다는 신규 분양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택가격 불안지역은 정부가 각 금융회사 별로 LTV, DTI 등의 부동산 대출규제 준수 여부를 점검하니 본인의 자금마련계획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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