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고화질 영상저장 녹화 신기술인 셋톱박스 기술을 빼돌려 중국으로 유출하려 한 혐의로 모 회사 대표 42살 김모 씨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1살 최 모씨 등 직원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모 셋톱박스 생산업체에서 근무하던 김 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석 달 동안 이 회사의 셋톱박스 설계도와 회로도 등을 빼돌린 뒤 중국에 유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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