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하는 직장인들이 대외적으로 밝히는 퇴사 이유와 실제 속내가 다르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16일 채용전문기업 코리아리크루트에 따르면 기업 인사담당자 135명을 대상으로 '직원으로부터 가장 많이 들은 퇴사 이유'(복수응답)을 설문한 결과 '적성에 맞지 않아서'란 응답이 53.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연봉이 적어서'(33.3%), '실무능력에 대해 인정을 못 받아서'(26.7%),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22.2%) 등의 순이었다.
반면 퇴사 경험이 있는 직장인 996명에게 그 이유를 물어 본 결과 '연봉이 적어서'(44.0%)와 '안정적인 직장이 아니라서'(33.7%)란 응답이 많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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