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한 라디오 방송과 인터뷰에서 현 시점에서는 뉴타운을 추가로 지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1, 2, 3차 사업이 가시화되는 정도가 상당히 가시회되는 정도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4차 지정을 고려하겠다.]
선거 기간에 뉴타운 사업에 대해 논란이 있었지만 선거 때 흔히 나올 수 있는 이야기에 불과하다면서 서울시의 방침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오세훈/서울시장 : 강북 부동산 값이 조금씩 들썩이고 있는데 이런 시점에서는 서울시는 절대로 뉴타운 추가 지정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점 (분명히 하겠습니다.)]
오 시장의 발언은 최근 총선 과정에서 정몽준 의원 등 서울 지역에서 당선된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뉴타운 추가 지정과는 배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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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기대감을 차단하고 나섰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현재 2020년까지 해제 계획이 세워져 있으며 추가 해제는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방에 해제권을 이양하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린벨트 해제는 당초 한나라당의 총선 핵심 공약으로 그린벨트 해제안을 일부 지방자치단체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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