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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인테리어&하우스] 화려해진 유리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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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더 맛깔나게 보이게 하는 유리 접시가 화려하게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단색 위주에서 벗어나 올해는 원색의 도트가 불규칙적으로 들어가 추상화 같은 문양의 접시와 접시 전체를 각양각색의 짧은 선으로 처리하거나, 소용돌이 문양을 넣은 디자인은 최근 인기 품목입니다.

[이난희/유리그릇 매장 디자이너 : 유리에 페인팅을 한게 아니라 색깔 유리 재료를 써서 만든 것들이거든요. 색깔 판재라든가 아니면 색깔 유리 가루 같은 것들을 사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또 둥글거나 밋밋했던 사각형에서 벗어나 올해는 변형된 모양의 접시들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초록과 파란색의 고드름을 이어붙인 듯한 접시, 물결 모양을 그대로 본 따 만들어 굴곡이 있는 접시, 표면을 울퉁불퉁하게 처리한 접시도 시선을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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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숭숭 뚫린 벌집 모양의 정사각 접시는 과일이나 야채를 담는 채반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유지선/유리그릇 업체 관계자 : 아무래도 가정에서 많이 사용하시니까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접시를 많이 찾으시고요. 좀 실용적이면서 무게가 덜 나가는 것을 찾으시고….]

낮은 받침이 양쪽에 있어 마치 도마 같은 접시는 쟁반으로도 활용 가능하고요.

선이 들어가 있는 긴 접시는 어느 음식에나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안선미/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 지금 보시는 이 접시는 전체 사각 모양 중앙에 작은 사각형이 움푹하게 파여 있는데요. 가운데 부분에 소스 같은 걸 담고 넓은 평면에 음식을 담으면 좋습니다.]

투명한 유리 접시에는 금속소재보다는 나무 수저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뜨거운 음식을 담으면 김이 서려서 다소 지저분하게 보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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