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쯤 인천시 가좌동의 한 제철소에서 청소용역업체 직원 32살 최 모 씨가 너비 1.5m, 높이 1.5m 크기의 용광로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 58살 정 모 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정 씨는 용광로에서 연기가 많이 나 이상하다고 생각돼 들여다 봤더니 최 씨가 빠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회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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