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오전 집을 나간 파키스탄 국적의 초등학생 11살 A군이 5일째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실종된 다음날인 10일 오후 1시쯤 앰버경보를 발동하고 수색에 나섰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A군은 거제도 모 초등학교에서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해오다 이달 초 부산으로 전학한 뒤 첫날 등교를 앞두고 가출했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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