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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행사준비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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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 세계에 서식하는 수십 만 마리의 나비와 곤충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 개막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한 함평을 KBC 정재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꽃창포와 자운영 등이 만개한 함평천 생태공원 주변 109만 제곱미터가 나비와 곤충의 세상으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함평세계 나비·곤충엑스포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행사장에서는 전시물이 들어 오는 등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왕장수풍뎅이와 대벌레 등 국내외 2만여 마리의 곤충들을 볼 수 있는 국제곤충관과 체험관, 곤충의 시각에서 본 3D 에니메이션 영상관 등 주요 전시 공간들이 모두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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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전시장들은 곤충과 나비들이 실제 서식하는 환경을 축소 재현했고, 세계적인 희귀종인 황금박쥐 표본과 160여kg의 금으로 만든 한 쌍의 황금박쥐 모형도 전시됩니다.

'미래를 만드는 작은 세계'를 주제로 한 친환경 엑스포를 통해 함평군은 관련 산업화와 함께 나비와 곤충의 메카로 만든다는 구상입니다.

[최병상/나비.곤충엑스포 조직위 : 함평하면 나비와 곤충의 모든 생산부터 판매까지 모든
연구까지 이런 부분들이 함평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반시설하고 또 여건을 마련하는]

이미 70만 명의 예매를 기록하는 등 큰 과심을 모으고 있는 함평세계나비 곤충엑스포는 오는 18일부터 6월 1일까지 45일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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